D&D나 겁스 등을 ORPG로 할 때전투를 하는 데 있어서 이동위치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맵툴(Maptool)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맵툴은 언어 및 인터페이스 등에 있어서 초보자들이 당장 쓰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무엇보다도 서버 문제로 인하여 (공유기를 쓰는 사람은 맵툴 서버를 열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도 아닙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나 구글 오피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전투맵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1. 
구글 계정을 등록한다.
-> 구글 오피스를 이용해야 하니까요.

2. 전투맵 파일과 전투토큰 파일을 각각 준비한다.
-> 맵과 토큰을 만드는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토큰의 경우, 맵툴의 자매프로그램인 토큰툴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구글 계정이 있다면, 구글오피스(문서도구)를 사용한다.

4. 문서도구에서, 새로만들기를 선택하여 그 중 프리젠테이션을 고른다.

5. 프리젠테이션 2장을 만든다.

6. 첫번째 장에는 2번에서 만들었던 전투 토큰들을 삽입한다. (삽입-이미지-컴퓨터에서 업로드할 파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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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 하나하나를 삽입하는게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7. 두번째 장은 본화면에서 우측 클릭을 하고 배경변경을 선택한다.

8. 배경 이미지로, 2번에서 만든 전투맵 파일을 선택한다.

9. 다른 참가자들과 파일을 공유한다.   (공유 -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기 선택 후 다른 사용자들을 공동사용자로 선택한다.)

10. 모든 참가자들이 구글 오피스로 들어가 공유된 파일을 실행시킨다.

11. 온라인 전투맵 완성.

http://wishsong.egloos.com/4014635

 

그림 첨부가 잘 되지를 않아서 같은 글을 쓴 제 블로그를 링크했습니다.   그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장에는 게임에서 사용할 토큰을 넣었고, 2~5장은 갖가지 전투맵을 삽입했습니다.

토큰의 경우 크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맵에 맞춰 알맞게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서버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실험해본 결과 거의 실시간으로 모든 사람들이 토큰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맵툴과 이걸 비교하자면 포토샵과 그림판 수준이지만, 모두가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구글 오피스를 이용한 전투맵에 그럭저럭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