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글수 921
전민희씨의 "룬의 아이들 2부: 데모닉"을 보다 떠올린 아이디어인데요,
"강신" 혹은 "빙의"에 관련된 것입니다.
캐릭터 자체는 특별한 육체적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필요한 능력이 출중한 유령을 몸에 불러들여서 위기를 타개해나가는 거지요.
그런데 강신 자체는 설명을 보면 유령이말이나 글만 쓸수 있게 해주는 정도이니 위 기능을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검을 다루는 적이 위협을 해 온다면 주변에 검을 잘 다루는 자의 유령을 몸에 불러들여 적을 무찌르고,
마법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예전에 뛰어난 마법사였던 자의 유령을 몸에 불러들이는 격이지요.
빙의의 룰을 어떻게 이용을 해보자니, 만약 캐릭터가 힘이 약하다면 아무리 칼싸움을 잘하는 유령을 불러들인다해도 그다지 효과적이지는 못할 것 같아요. 빙의에 당했을 때만 어떻게 초인적인(혹은 좀 쓸만하기라도 한...) ST를 줄 방법이 없을까요?
공포물인 엑소시스트만 봐도 귀신이나 악령이 들린 사람은 힘이 쎄지잖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자면,
맹인인 캐릭터가 특정 조건이 된다면 일시적으로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원래는 맹인이지만, 강신이나 빙의 중에는 앞을 볼수 있다.. 이런 설정을 해보고 싶은데...(이게 빙의 룰을 따르면 숙주의 신체 단점이 적용되기 떄문에 불가능해 보이더라구요)
질문이 많네요.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시고 겁스 고수님들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강신" 혹은 "빙의"에 관련된 것입니다.
캐릭터 자체는 특별한 육체적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필요한 능력이 출중한 유령을 몸에 불러들여서 위기를 타개해나가는 거지요.
그런데 강신 자체는 설명을 보면 유령이말이나 글만 쓸수 있게 해주는 정도이니 위 기능을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
검을 다루는 적이 위협을 해 온다면 주변에 검을 잘 다루는 자의 유령을 몸에 불러들여 적을 무찌르고,
마법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예전에 뛰어난 마법사였던 자의 유령을 몸에 불러들이는 격이지요.
빙의의 룰을 어떻게 이용을 해보자니, 만약 캐릭터가 힘이 약하다면 아무리 칼싸움을 잘하는 유령을 불러들인다해도 그다지 효과적이지는 못할 것 같아요. 빙의에 당했을 때만 어떻게 초인적인(혹은 좀 쓸만하기라도 한...) ST를 줄 방법이 없을까요?
공포물인 엑소시스트만 봐도 귀신이나 악령이 들린 사람은 힘이 쎄지잖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자면,
맹인인 캐릭터가 특정 조건이 된다면 일시적으로 앞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원래는 맹인이지만, 강신이나 빙의 중에는 앞을 볼수 있다.. 이런 설정을 해보고 싶은데...(이게 빙의 룰을 따르면 숙주의 신체 단점이 적용되기 떄문에 불가능해 보이더라구요)
질문이 많네요.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시고 겁스 고수님들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

아니면 ST 일부 단계에 사용 조건(귀신이 씌었을 때만) 제한을 붙이고, 실명 단점에 완화(강신이나 빙의되었을 때) 제한을 붙여도 될 듯합니다. 반면 이 방법은 힘이 약한 귀신이 붙었거나 눈이 먼 귀신이 붙었을 때는 앞뒤가 안 맞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도 아니면 가변형 능력으로 처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