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실제로 플레이 할지도 모를 플레이 계획입니다. 달심이 자극되어 그만...
컨셉
1. 목표 : 겁스 초상능력과 무예 책 활용을 위한 '성배전쟁' 플레이 준비.
- "똥간지가 넘치는 고유의 서번트 설정을 나도 만들고 싶어"라는 욕구를 충족한다.
- 정독하는 걸 포기했던 초상능력과 무예 서플리먼트를 써먹어보는 걸 재시도한다.
2. 원래 설정의 변경사항
PSP판 페이트 엑스트라처럼 성배전쟁의 설정과 룰을 RPG에 적합하도록 바꾼다. 파티플레이가 가능해야 할듯(예를 들면 킹오브파이터처럼 역사상 비슷한 성질의 소원을 가진 영령 3명씩 짝짓는다던가)
3. 지켜야 할 설정
: 영령의 소환, 현대나 근미래 비일상 속에서의 전투, 성배를 통한 소원의 실현이 목표. 영령의 생전의 업보가 성배전쟁에서 재현된다. 성배전쟁은 사실은 다른 비밀을 숨기기 위한 낚시다.....같은 핵심코드는 남긴다. 단, 실제 일화도 중요하지만, 역사왜곡(?)을 통해서라도 더 먹힐 법한 설정으로 변경해야 한다. 성전환은 기본 !!!
4. 밸런싱(?)
각 영령의 능력에 대한 조율이 필수. 각자 만들어 오는 식보다는 기본 발상과 참고가 될만한 일화만 조사해오고 구체적인 제작은 캐릭터별 '밸런스'를 고려해서 같이 만들 것. 능력치나 기능의 범위는 어디까지나 다른 영령과 '비교'해서 만들것. (얘는 얘보다 검술이 더 능하다는 등...)
1) 조사해온 관련 일화를 볼 때 이 영령이 가지고 있을만한 능력을 두서없이 말한다.
2) CP값의 총량과 다른 영령과의 비교를 통해서 필수적인 설정에서 역순으로 삭제한다. 논란이 있을때는 실제 일화를 더 잘 재현하는 쪽을 남긴다.
3) 조사는 각자해오되 같이 영령들을 여러 개 제작한 뒤 원하는 캐릭터를 누가 가져갈지 논의한다.
4) 자기 캐릭터를 확정한 뒤에는 세부조정이 가능하다. 설정이나 필살기를 총 CP값에서 큰 차이가 안나는 상황에서 더 간지나게 바꾼다.
5. 기타
* 서번트 템플릿 만들어볼 것 [의존 : 마력], [동료 : 마스터](?)
* 메모 : 후세의 영웅일수록 초상능력의 비중을 줄이고 현실적인 장점이나 기능 비중을 높일 것. 그대신 신화시대에 가까울수록 알려지면 치명적인 약점이나 천형이 꼭 들어갈 것.
...보기만 해도 저 역시 없던 달심이 생길까 말까 하긴 한데(전 달빠가 아니고 말고요. 암)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고 온갖 핑계를 붙여 정당화하며 폭주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구경은 꼭 해보고 싶군요.
FSN에서는 초점이 에미야 시로에게 완전히 집중되어 있다 보니까 서번트의 원래 설정은 별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도 않고 독자의 관심으로부터도 벗어나 있는데, 제로에서는 거기 서번트들의 역사적/신화적/픽션적 원형에 익숙하면 위화감이 들죠... 중국계/일본계 영령이라고 하면 삼국지나 일본 전국시대에서 가져올 텐데, "나의 아무개는 이렇지 않다능"을 피하기 어려울 듯.
그 경우엔 힘이 E일때 31, D일때 44, C일때 54, B일때 63, A일때 71이군요.
...마력은 지능으로 치면 절대 안되겠군요.
그때 만들었던게 토마스 아퀴나스, 성 니콜라우스(산타클로스), 장 자크, 그리고 뭐 화형당한 성당기사단원이었던가 했었는데...

보구는 아폴로 11호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