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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02
"태양마차와 두 개의 달, 무수한 별빛이 하늘을 맴돌고
요정과 인간, 난장이와 거인들이 한 대지 위를 걸으며
검과 마법, 연금술과 과학, 질서와 혼란이 교차하는 환상의 대륙."
서문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에겐 오랜만입니다.
GURPS 판타지 팀 스피레네의 마스터 蘭입니다.
이번에 구인글로 찾아뵙게 된 캠페인은 GURPS를 기반으로 제작된 배경세계 <스피레네>의생계형 도시기반형 RPG입니다. 모험가라는 유적탐색/괴물퇴치/사건해결의 전문직종(혹은 꼬마들의 이상과 로망의 결정체)에 도전하는 한 작은 시골도시의 청년들(18~20세)이 모험으론 적자를 본다던지 모험에 나서기 위해 일을 한다던지 제대로 된 갑옷 한 벌을 사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맨다던지 같은 일들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ㅡ실제로 믿으시는 분은 없겠죠? 물론 저런 리얼리티 함을 살리는 플레이를 연출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시나리오의 주가 되는 내용은 최근 그들의 고향에 물질적으로건 정신적으로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늑대들이 갑자기 무리를 지어 사람들을 습격한다던지 호수에서 기괴한 괴물이 등장한다던지 야만 고블린들이 사람들의 마을로 내려와 물건을 훔쳐가는 그런 일들 말입니다.
배경이 되는 루두루 타운(Roo-Doo-Roo Town)은 지그프리트 백국(백작령)(아주 외진 곳에 위치한 촌동네)의 가장 구석진 장소에 위치한 소도시이기 때문에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인근 도시의 모험가들을 데려오는 것도 힘듭니다. 그리고 사람들 자체도 넉살이 좋아서 "별로 대단한 일은 아니잖아, 좀 먹고 살기 힘들어질 뿐이지"라고 말할 뿐 특별한 대처는 하고 있지 않고요.
젊은이들 입장에선 그게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늑대들 때문에 양들이 몇 마리 물려간 양치기나 나무를 하러가지 못한 나무꾼, 농경지가 고블린 방화범들에 의해 불탄 농부나 버그맨(벌레인간)들에게 광산을 점령당한 광부들이라면 더더욱. 그리고 그 중에서 더 이상은 못참겠다! 하고 나설 수 있을만한 사람들이 PC들입니다. (다른 이유 때문일지도 모릅니다만 1차 산업라인의 붕괴로 2차 산업까지 망해가고 있고 도시의 경제상황은 최악입니다.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건 만국공통이지요.
지금 PC들의 상황은 자 이제 던전 시즈를 플레이할 시간, 우리들의 턴이다!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죠. 저희 팀은 D&D가 아니라 GURPS이고 이 말은 곧 생활비가 나갑니다! 배고프거나 잠못자거나 물을 마시지 못하면 FP가 떨어집니다! 한대 맞으면 거의 죽습니다! 즉 당연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도전을 계속하고 정보를 모우고 하는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은 모험이겠지만 사람은 성장해나가는 법이지요. "진정한 노력은 언젠간 보답받게 된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라는 테마의 성장물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결국 70년에 걸친 비밀을 파헤치고 사라져버린 옛 이웃들(이종족들)과 인간들의 관계를 바꿔나갈 것입니다.
이런 느낌의 캠페인이기 때문에 전투 외적인 상황에서의 모험적인 상황(전문적인 분야의 기술, 정보탐색, 영향판정)이 자주 등장합니다. 캐릭터들이 보유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활용한 방향의 플레이에 캐릭터들의 협력으로 힘든 일도 어떻게든 이겨내 보자! 라는 연출을 베이스로 생각하고 있으며 PC 개인의 사정, PC와 PC간의 관계, NPC와 PC간의 관계도 풍부하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RP와 캐릭터 배경을 연출하는 팀입니다)
캐릭터
캐릭터들의 CP는 120으로 시작합니다. 이 정도면 각 마을에서 상당히 유능한 젊은 청년들이자 앞으로 루두루 타운(소도시)을 이끌어나갈 재목들이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마을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대하는 통에 상당히 심통이 나있을진 모르겠습니다.
단점제한은 -30CP입니다만 <좋은 단점>들은 단점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의무감(동료), 의무감(태어난/자란 마을), 준법정신, 솔직 같은 것들을 넣으면 조금 더 여유가 있게 단점을 취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끈끈한 우정과 건전한 경쟁관계를 나누는 밝은 분위기의 캠페인이 될 예정입니다. (가벼운 분위기라는 말은 아닙니다)
초상능력과 제한을 붙인 장점의 경우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비사실적 장점/단점/기능도 제한됩니다. 예외적으로 마법은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고 신성력과 관련된 장점들(축복, 신성력, 참된 신앙심)도 비교적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스피레네엔 신들이 실존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신관들에게 꽤 흔하게 능력을 선물합니다)
구인 대상
1명의 플레이어를 추가로 모집하기 위해 구인글을 준비했습니다. 캠페인은 이제 막 모험자 자격증을 얻기 위해 분발하는 1액트(1번째 이야기)를 지난 상태고 새롭게 한 명을 더 모아 빠르면 2액트(2번째 이야기), 늦으면 3액트(3번째 이야기)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GURPS 국문 2판의 캐릭터/캠페인 북은 꼭 필요합니다. 초상능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겁스 매직의 경우 일부 주문은 허용됩니다. (마스터의 상담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군필자, 공익(사회복무요원)을 우대합니다. 여성분들(89년 이전생)도 우대합니다. 적어도 캠페인이 1년을 약간 넘어갈 기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8~9시에 시작해 새벽 3시 이전에 마무리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미덕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kskmig@hotmail.com 으로 연락을 해주신다면(MSN/E-Mail) 조금 더 상세한 설정본을 건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요정과 인간, 난장이와 거인들이 한 대지 위를 걸으며
검과 마법, 연금술과 과학, 질서와 혼란이 교차하는 환상의 대륙."
서문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에겐 오랜만입니다.
GURPS 판타지 팀 스피레네의 마스터 蘭입니다.
이번에 구인글로 찾아뵙게 된 캠페인은 GURPS를 기반으로 제작된 배경세계 <스피레네>의
ㅡ실제로 믿으시는 분은 없겠죠? 물론 저런 리얼리티 함을 살리는 플레이를 연출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시나리오의 주가 되는 내용은 최근 그들의 고향에 물질적으로건 정신적으로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늑대들이 갑자기 무리를 지어 사람들을 습격한다던지 호수에서 기괴한 괴물이 등장한다던지 야만 고블린들이 사람들의 마을로 내려와 물건을 훔쳐가는 그런 일들 말입니다.
배경이 되는 루두루 타운(Roo-Doo-Roo Town)은 지그프리트 백국(백작령)
젊은이들 입장에선 그게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늑대들 때문에 양들이 몇 마리 물려간 양치기나 나무를 하러가지 못한 나무꾼, 농경지가 고블린 방화범들에 의해 불탄 농부나 버그맨(벌레인간)들에게 광산을 점령당한 광부들이라면 더더욱. 그리고 그 중에서 더 이상은 못참겠다! 하고 나설 수 있을만한 사람들이 PC들입니다. (다른 이유 때문일지도 모릅니다만 1차 산업라인의 붕괴로 2차 산업까지 망해가고 있고 도시의 경제상황은 최악입니다.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불편해지는 건 만국공통이지요.
지금 PC들의 상황은 자 이제 던전 시즈를 플레이할 시간, 우리들의 턴이다!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것이 있죠. 저희 팀은 D&D가 아니라 GURPS이고 이 말은 곧 생활비가 나갑니다! 배고프거나 잠못자거나 물을 마시지 못하면 FP가 떨어집니다! 한대 맞으면 거의 죽습니다! 즉 당연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도전을 계속하고 정보를 모우고 하는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은 모험이겠지만 사람은 성장해나가는 법이지요. "진정한 노력은 언젠간 보답받게 된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라는 테마의 성장물이기 때문에 청년들은 결국 70년에 걸친 비밀을 파헤치고 사라져버린 옛 이웃들(이종족들)과 인간들의 관계를 바꿔나갈 것입니다.
이런 느낌의 캠페인이기 때문에 전투 외적인 상황에서의 모험적인 상황(전문적인 분야의 기술, 정보탐색, 영향판정)이 자주 등장합니다. 캐릭터들이 보유한 여러 가지 기능들을 활용한 방향의 플레이에 캐릭터들의 협력으로 힘든 일도 어떻게든 이겨내 보자! 라는 연출을 베이스로 생각하고 있으며 PC 개인의 사정, PC와 PC간의 관계, NPC와 PC간의 관계도 풍부하게 연출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RP와 캐릭터 배경을 연출하는 팀입니다)
캐릭터
캐릭터들의 CP는 120으로 시작합니다. 이 정도면 각 마을에서 상당히 유능한 젊은 청년들이자 앞으로 루두루 타운(소도시)을 이끌어나갈 재목들이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마을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대하는 통에 상당히 심통이 나있을진 모르겠습니다.
단점제한은 -30CP입니다만 <좋은 단점>들은 단점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의무감(동료), 의무감(태어난/자란 마을), 준법정신, 솔직 같은 것들을 넣으면 조금 더 여유가 있게 단점을 취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연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끈끈한 우정과 건전한 경쟁관계를 나누는 밝은 분위기의 캠페인이 될 예정입니다. (가벼운 분위기라는 말은 아닙니다)
초상능력과 제한을 붙인 장점의 경우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비사실적 장점/단점/기능도 제한됩니다. 예외적으로 마법은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고 신성력과 관련된 장점들(축복, 신성력, 참된 신앙심)도 비교적 용이하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스피레네엔 신들이 실존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마음에 드는 신관들에게 꽤 흔하게 능력을 선물합니다)
구인 대상
1명의 플레이어를 추가로 모집하기 위해 구인글을 준비했습니다. 캠페인은 이제 막 모험자 자격증을 얻기 위해 분발하는 1액트(1번째 이야기)를 지난 상태고 새롭게 한 명을 더 모아 빠르면 2액트(2번째 이야기), 늦으면 3액트(3번째 이야기)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GURPS 국문 2판의 캐릭터/캠페인 북은 꼭 필요합니다. 초상능력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겁스 매직의 경우 일부 주문은 허용됩니다. (마스터의 상담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군필자, 공익(사회복무요원)을 우대합니다. 여성분들(89년 이전생)도 우대합니다. 적어도 캠페인이 1년을 약간 넘어갈 기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8~9시에 시작해 새벽 3시 이전에 마무리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미덕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kskmig@hotmail.com 으로 연락을 해주신다면(MSN/E-Mail) 조금 더 상세한 설정본을 건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etter a witty fool than a foolish wit and;
Better a newbie player than a Mary Sue expert player.
Better a newbie player than a Mary Sue expert player.

